뇌신경센터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뇌신경센터는 1997년 5월 1일 가톨릭중앙의료원 제8번째 연구센터로 지정되어 여의도성모병원 내에 개설되었다.
뇌신경센터는 중추신경계질환에 임상각과의 진료효율화·전문화를 통해 환자에게 최상의 치료를 제공하고, 신경계통의 세분화되고 집중적인 연구수행을 통해 신경과학의 발전에 기여대한 하며, 나아가 이 분야의 인재를 교육·양성함에 설립목적이 있다.
최근 의학발달 및 평균수명의 연장 등으로 노령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노인층에서 발병률이 높은 뇌혈관질환, 뇌종양, 파킨슨병 치매 등의 환자가 급격한 증가를 보이고 있다.
또한 새로운 기술의 발달과 끊임없는 연구결과로 중추신경계 질환이 점차 세분화되고 있지만, 기존의 진료체계로는 급격히 증가하는 중추신경계질환에 대하여 보다 발전적이고 효율적인 진료를 실시하기에 어려움이 뒤따랐다.
뇌신경센터는 기존의 과(科)개념이 아닌 질병중심의 클리닉 개설로 각과의 해당분야 전문의들의 협진체제를 구성하였으며, 세분화되고 전문화된 진료를 통해 환자에게 최상의 진료를 제공하고자 했다.
뇌신경센터소장 및 진료부장과 연구부장의 책임자를 주축으로 진료부분과 연구부분이 유기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진료부는 신경과, 신경외과, 정신과를 주축으로 조혈모이식센터, 재활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마취통증의학과의 전문교수들이 9개의 임상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연구부는 연구계획실을 주축으로 9개 부분의 연구실을 운영하고 있다.
본 센터는 진료부 및 연구부로 나누어지며 진료부에는 중추신경계질환을 각 질병군으로 나누어 그것을 기본단위로 하여 각각의 클리닉을 설치하였습니다. (본 센터의 기구편제표 참조) 각 클리닉에는 해당질환들을 전공한 각과의 전문의들이 팀을 이루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즉 클리닉별로 각과 전문의료진들이 일주일에 1회이상 환자증례 및 최신지견에 대한 집담회, 합동회진 및 수술결과 추적분석 등을 통하여 환자치료에 있어서 최상의 방법을 추구합니다. 이와 함께 본 센터에서는 국내에서 처음 도입된 네비게이터 (수술중 남아있는 종양의 위치 및 정도를 알려주어 완전적출을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장비)를 비롯하여 최첨단의 진단 및 치료기기들을 도입 설치하여 진료에 임하고 있습니다.
- 소장 : 나형균 교수
- 연구부장 : 이덕주 교수(생리학교실)
- 진료부장 : 전태연 교수(성모병원 정신과장)
- 뇌종양클리닉
- 파킨슨씨병 및 운동장애 클리닉
- 뇌혈관클리닉
- 뇌·척추외상 및 정신장애 클리닉
- 척추클리닉
- 근이긴장증클리닉
- 간질클리닉
- 치매클리닉
- 통증클리닉
- 연구계획실
- 뇌척추손상 연구실
- 뇌종양 연구실
- 소아뇌질환 연구실
- 뇌혈관질환 연구실
- 뇌신경 기초의학 연구실
- 뇌신경이식 연구실
- 노인성 중추신경질환 연구실
- 기능적 신경질환 연구실
뇌신경센터는 뇌혈관분야, 퇴행성뇌질환분야, 간질분야, 뇌종양분야 등의 우수한 치료 성적을 통해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본 센터의 9개의 클리닉은 전문의들의 긴밀한 협진을 통해 빠른 시간 내 진단 및 치료에 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각 클리닉 평균 1년 500례 이상의 난이도 높은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뇌신경센터는 2004년 2월 세계 최초로 뇌혈관클리닉과 조혈모세포이식센터의 협진으로 뇌경색환자에서 자가골수세포를 이식하는 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하였다.
‘뇌경색환자 자가골수세포’는 뇌경색환자에서 두개-내외 혈관문합수술을 통해 뇌경색부위에 혈류를 보낸 후, 문합수술을 시행하는 동안 환자 골반뼈 골수에서 분리한 줄기세포를 문합혈관을 통하여 뇌경색부위에 이식 및 뇌경색부위에 직접 이식하는 방법이다.
이는 뇌신경센터의 뇌경색환자의 전문적인 치료경험과 줄기세포에 대한 연구 결과, 조혈모세포이식센터에서의 2500여례의 줄기세포 분리경험 등을 토대로 뇌경색환자에서 자가골수세포를 이식하는 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하였다.
현재까지 뇌경색환자 22례에서 줄기세포 이식을 성공적으로 시행하였고 경과를 지속적으로 관찰 중에 있다. 최근까지 약 10여례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이 사실은 국내언론은 물론이고 일본NHK를 통해 대대적으로 방송되기도 하였다
뇌신경센터의 뇌혈관클리닉에서는 발병 시 사망률이 높은 뇌동맥류에 대한 동맥류 직접 결찰수술 및 혈관내 백금 색전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또한 약물치료에 의존하던 뇌경색 환자(모야모야병 포함) 에게 두개내-외 미세혈관 문합수술을 실시하였으며, 약 200례의 시행성과를 발표 등을 통해 많은 뇌혈관 전문의들로부터 뇌혈관질환 치료 전문병원으로 인정받고 있다.
무엇보다 급성뇌졸중 환자의 응급치료체계 시스템을 구성하여 급성뇌졸중환자들의 후유증을 최소화하고 동시에 완치율 높이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2005년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종합병원을 대상 '뇌졸중 환자 진료 적정성’ 평가 결과, 뇌졸중 환자의 초기진단과 치료, 2차 예방, 환자관리 등 4개 분야의 10개 지표에서 모두 ‘A(우수)’등급을 받아 뇌졸중 치료 우수병원이라는 평가를 받은바 있다.
뇌신경센터는 뇌종양분야에서도 적극적인 치료성과를 이루고 있다. 특히 조혈모세포이식센터의 고용양 항암제 투여 경험 등을 토대로 긴밀한 협진 통해 ‘악성뇌종양 환자에서의 고용양 항암제 투여’ 등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까지 ‘Identification of DNA copy number aberrations by array comparative genomic hybridization in patients with ruptured intracranial aneurysms. J Clin Neurosci.(2007)’ 및 ‘HOX gene analysis of endothelial cell differentiation in human bone marrow-derived mesenchymal stem cells. Mol Biol Rep.(2007)’ 을 비롯한 40여편의 논문을 해외 SCI논문에 게재한바 있다.
특히 센터장인 나형균 교수는 100여례의 뇌경색환자에서의 우회로 수술을 분석하여 우회로 수술의 수술 합병증을 정리한 ‘두개강내-외 혈관문합수술의 합병증’으로 2005년 대한뇌혈관외과학회 학술상을 수여하기도 했다.
또한 뇌신경센터 개소 이후 매년 뇌신경센터 주최 심포지움 및 강연회(치매선별의 날 및 우울증 선별의 날, 뇌혈관질환에 대한 지역주민 홍보 강좌)를 개최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