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센터
여의도성모병원 안센터의 역사는 1958년 명동에 있던 여의도성모병원에서 처음 안과학 교실이 창설된 것이 시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흔히 '안과하면 여의도성모병원 안과' 라는 말의 시초도 여기부터라 하겠습니다. 그리고 여의도성모병원의 역사는 명동에서 여의도로 이어져서 계속 지속되고 있습니다.
여의도성모병원의 안센터가 현재의 위상을 갖게 된 데에는 우선 가톨릭이념이 그 바탕에 있다고 하겠습니다. 여의도성모병원에 있어서 안과적 질환의 치료는 단지 병을 낫게 하는 것이 아닌 빛을 보게 한다는 종교적 구원 의미가 담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여의도성모병원이 다른 병원에 앞서서 안과 질환 치료에 노력을 경주한 것은 어떻게 보면 필연이라고 하겠습니다.
현재 여의도성모병원 안센터의 위상을 갖게 된 큰 바탕으로 각막이식을 위한 안은행을 꼽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국내 최초로 1967년 4월에 여의도성모병원에 설치된 것으로 이후 가톨릭 중앙의료원 안은행에서 2002년까지 총 3158건의 각막이식이 이루어져 많은 실명자에게 큰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가톨릭 한마음 한몸 운동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헌안운동은 안은행의 발전에 큰 공헌을 했다고 할 수 있습 니다. 흔히 만날 수 있는 개인 의원으로서의 성모 안과들의 모체는 바로 여의도성모병원 안센터라 할 수 있으며, 따라서 저희는 각 지역 안과들의 모체로서 자리잡으면서 한편으론 학회 및 연구분야에서도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