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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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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아의 질환과 검사 (간호부 신생아실)

1.미숙아 망막증

가.미숙아 망막증


검사대상은 35주 미만의 미숙아 , 고농도 산소치료를 8시간 이상 받았던 아기들을 대상으로 검사하며 첫 검사는 출생 후 4~6주에 실시하고, 이 후 미숙아 망막병증 정도에 따라서 1~2주 또는 2~4주 간격으로 검사하며 대게는 임신 주수로 계산하여42주정도까지 검사하며 혈관 발달이 이루어지는 정도를 확인 합니다.


나.기타안과 질환검사


신생아가 분만하면서 포도산규균, 박테리아, 바이러스 등에 감염돼 신생아 결막염에 걸릴 수 있습니다. 출생 후 출혈과 함께 심하게 눈꼽 이끼는 것이 특징입니다.


 선천성 백내장인 경우 아무리 어려도 약시가 되기전에 빛이 눈에 들어 갈수 있도록 반드시 수술해야 하며 시력이 후천적으로 발달하므로 그 후에도 정밀 굴절검사를 받아 적절하게 시력이 발달하도록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또한 태어나자마자 검은 눈동자가 뿌옇게 흐리고 안압이 높아 눈물을 많이 흘리고 빛을 싫어하면 선천성 녹내장 여부를 확인하여 치료를 해야 합니다.


본원에서는 출생하자마자 신생아실에서 Ecolicin이라는 안약과 함께 Eye Care를 하고 있습니다.



3.기관지 폐 이형성증


가.정의 

기관지폐이형성증은 대개 미숙아에게서 흔한 심한 호흡부전이나 폐의 감염이후에 오는 만성폐질환으로 비정상적인 호흡양상과 흉부 X-RAY, 생후 28일이나 제태기간 36주이후에도 산소가 필요할 때 기관지폐이형성증으로 진단합니다.


나.증상 

빠르거나 힘들게 숨을 쉬거나 청진시 비정상적인 호흡음이 들릴 수 있으며 수유곤란, 성장부진등을 보입니다


다.원인/병태생리발생기전

 다양한 원인으로 유발됩니다.미숙아의 폐는 취약하고 쉽게 손상을 받습니다. 폐조직의 미발달과 미숙아 호흡부전등으로 산소나 인공호흡기치료가 생존을 위해 필요로하나 또한 폐의 손상을 유발하여 더 많은 산소나 인공호흡기의 도움이 필요로하게 됩니다.

34주미만에 출생하거나 출생시 체중이 2Kg이하이거나, 계면활성제의 부족으로 오는 미숙아 호흡부전이나 동맥관 개존증을 가진 경우, 남자 아기, 선천성 감염, 천식의 가족력등이 기관지폐이형성증발생의 위험요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라.경과/예후

 아기가 성장해감에 따라 새롭고 건강한 폐조직이 발달되어 호전이 되나 대개 수주에서 수개월이 걸리게 되며 대부분은 생후 1년쯤에 산소를 떼게 됩니다. 기관지폐이형성증을 가진 아기는 호흡기계 감염의 위험이 높고 신생아중환자실에서 퇴원 후에 재입원할 수도 있습니다


마.합병증 

폐고혈압, 호흡기감염, 무호흡, 천식, 위식도 역류, 흡인성 폐렴, 심부전등이 올 수도 있습니다.


바.치료 

치료의 목적은 폐가 발달될때까지 아기를 안정화시키고 페조직의 성장을 촉진시키는 것으로 그 아기의 재태연령, 전반적인 건강상태, 질병의 정도 등에 따라 치료방법이 결정됩니다. 손상받은 폐의 감소된 능력을 보상하기위한 산소투여, 호흡능력을 악화시킬 수 있는 여분의 수분을 제거하는데 도움이 되는 이뇨제투여, 기도를 열리도록 도와주는 기관지 확장제, 염증방응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항염증제 투여, 아기와 폐가 잘 자라도록 도와주는 고영양요법, 호흡기계 감염에 대항하기위한 예방접종 등으로 이루어집니다


 

3.신생아 일과성 빈호흡


가.정 의

태아는 폐속에 폐액으로 차 있는데, 출생후 이 폐액을 자연히 흡수되고 호흡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폐액의 흡수가 지연되어 폐 속에 물이 조금 남아 있는 경우에 호흡이 정상적이지 못하고 호흡곤란이 생겨 호흡이 빨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신생아 일과성 빈호흡 이라고 합니다.


나.증 상

 만삭아 및 만삭아에 가까운 미숙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높은 빈도의 병입니다. 미숙아에서 폐 표면활성제의 부족에 의해서 생기는 호흡곤란 증후군과 유사하나,

 이 병은 1) 만삭아에 주로 생기고, 2) 경과가 심하지 않으며, 3) 1-2일에 회복되고, 4) 대부분의 경우 인공환기요법이나 인공 폐 표면활성제 보충요법과 같은 치료까지는 필요 없는 점 등이 다른점입니다.


다.원인/병태생리 발생기전

정상적인 태아는 엄마의 자궁속에 있을 때 숨을 쉬지 않습니다. 필요한 영양이나 산소는 엄마의 태반을 통해 탯줄로 공급 받고 단지 자기의 심장만 박동하면서 놀고 먹는 시절이지요. 즉 태아의 폐는 정상적으로 공기가 아니고 폐액으로 차 있습니다. 이렇게 숨은 쉬지 않고 있다가 출생 직후에 첫울음을 울면서 폐가 팽창되기 시작해서 폐로 공기가 들어가고, 폐의 허파꽈리 풍선은 늘어나서 모양을 갖추고 호흡을 지속하게 됩니다. 그러면 폐속에 차 있던 폐액은 출생후 어떻게 될까요? 출생과정에서 좁은 산도를 통해 빠져 나올 때 2/3는 배출이 되고 나머지 1/3은 임파절로 흡수가 되어 폐의 풍선은 공간이 생기고 여기에 공기가 차서 호흡하게 됩니다. 그런데 간혹 이 폐액의 흡수가 지연되어 폐 속에 물이 조금 남아 있는 경우에 호흡이 정상적이지 못하고 호흡곤란이 생겨 호흡이 빨라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신생아 일과성 빈호흡증이라고 합니다.


라.경과/예후

일반적으로 경과는 큰 합병증 없이 좋은 경과를 나타냅니다. 합병증 약한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큰 합병증은 없으나, 심한 경우에는 드물게 기흉이나, 호흡 부전이 올 수도 있습니다.


마.치 료

일반적으로 처음 3-7일은 산소 요법이 필요하고 다른 질환과의 감별이 필요하기 때문에 신생아 집중치료실에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4.괴사성 장염


가.정의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신생아 중증 질환의 하나로 다양한 정도의 장의 점막의 괴사를 특징으로 합니다. 미숙아에서 고농도의 우유, 저산소증, 2차 감염 등 복합적인 원인이 위험요인으로 작용합니다.


나.증상

서서히 시작되며, 복부 팽만과 잠혈변(눈에 보이지 않는 혈변)이 보이는 경증에서, 복막염, 장 천공, 쇼크 및 사망 등 중증까지의 여러 증상을 보입니다. 단순 복부 촬영 상 이상소견이 보이며, 금식, 비 위강 흡인, 전해질 불균형의 교정과 더불어 전신적 항생제 투여로 치료합니다. 장 천공의 증거가 있으면 괴사된 장의 절제를 요합니다.


다.원인/병태생리

적혈구 증다증, 고농도의 우유 또는 약물, 너무 빠른 영양법 등의 다양한 위험요인이 장 점막의 손상, 이차적 세균 감염, 장의 괴사를 일으키는데 작용합니다. 또한, 유행시기에는 별다른 위험요인이 없는 미숙아에서도 발병합니다.


라.경과/ 예후

내과적 치료의 실패율은 진단 시 장벽 내 공기가 있었던 환자의 20%이며, 이들 환자의 25%가 사망하게 됩니다. 약 10%의 환자에게는 괴사된 부위에 협착이 생길 수 있습니다.


마.합병증

배꼽이나 말초 혈관을 통해 큰 중심 도관에 이르는 정맥 주사로 장기간의 금식에 따른 인공적 영양공급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전정맥 영양법에 의한 합병증으로 패혈증, 혈전증 및 간경변으로 진행하는 담즙 정체성 황달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바.치 료

병 자체가 중증으로 진행할 경우 사망을 초래할 수 있는 중증 신생아 질환이므로 확진 된 환자 뿐 만 아니라 의심되는 환자의 경우도 집중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병의 경중에 따라 2-3일의 금식, 비 위강 흡인 등을 실시하며 산염기 및 전해질 평형에 주의하면서 정맥 영양을 합니다. 혈액, 대변 및 척수액 배양검사 시행 후 전신적 항생제로 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장 천공의 증거가 있으면 궤사된 장의 외과적 절제를 요합니다.



5. 동맥관 개존증


가.정의

모든 아가는 동맥관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이 관은 폐동맥과 대동맥을 연결해주는 혈관으로, 출생 전에는 이 관을 통해 혈액들이 폐를 거치지 않고 전신으로 갑니다. 왜냐하면, 산소가 풍부한 혈액은 태반을 통해 엄마로부터 받기 때문에 태아의 폐는 일할(=숨을 쉴) 필요가 없습니다.그러나 첫 호흡이 이루어진 후에 이 동맥관은 가능한 빨리 닫혀야합니다.이 동맥관이 열려져 있는 것을 말합니다. 주로 미숙아들에게 있습니다.


나.증상

발생한 아가의 나이에 따라 달라지고 심각성도 달라집니다. 작은 크기인 경우 증상이 거의 없을 수 있고, 청진하면, 심잡음이 들릴 수 있습니다.다음은 동맥관 개존증때 많이 보이는 증상입니다.산소가 필요함, 피로감, 발한, 빠른 호흡, 힘든 호흡, 무호흡, 잘먹지 못함, 체중이 잘 안늘음, 빠른 맥박 및 강한 맥박.


다.원인/병태생리

합병증 많은 경우 알려진 원인 없이 동맥관이 열려있기도 하지만, 다음의 경우 더 흔합니다.미숙아, 임신 초기의 풍진 감염이 된 산모의 아가때때로 유전적으로 더 흔한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체로는 우연히 생기고, 명확한 이유가 없기도 합니다.동맥관이 열려있는 경우 산소가 풍부한 혈액이 대동맥에서 폐동맥으로 가고 산소가 적은 혈액과 섞여 폐로 가게됩니다. 이렇게 되면, 폐혈관들은 많은 양의 혈액을 다루어야하고, 건강한 폐는 이를 다룰수 있지만, 동맥관 크기가 너무 큰 경우 혈액량이 너무 많은 경우에는 이를 다루기가 힘들어지고 폐혈관의 혈압을 높이게 됩니다. 이를 폐고혈압이라고 부릅니다. 이는 치료를 즉각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게다가 이러한 높은 혈압 때문에 혈관 손상이 일어나고 쉽게 균에 감염되어 심내막염이라는 심각한 질환이 합병될 수도 있습니다.


바.경과/예후

만삭아로 동맥관 개존증이 있었던 경우는 대부분 다른 문제 없이 정상적인 생활을 합니다. 미숙아인 경우는 환아의 임신 주수, 다양한 환아의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잘 회복되고 재발 하지는 않습니다.만약, 동맥관이 열려있는 상태로 퇴원하게 된다면, 소아 심장 외래에 방문하여 주기적으로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사.치료 

동맥관 개존증으로 인해 너무 많은 혈액이 폐로 갈 수 있어 환아가 호흡증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치료를 해야하고 치료에는 약물 요법, 수술 요법이 있습니다.치료는 아가의 나이, 건강 상태, 질환의 지속 시간, 약물이나 시술에 대해 견딜 수 있는지 등을 파악 하여, 만약 약물 요법으로도 효과가 없거나, 약물을 쓸 수 없는 경우는 수술을 할 수도 있습니다. 작은 크기의 동맥관인 경우 흔히 인도메타신 이라는 주사제를 쓰는데, 이는 동맥관 내의 근육을 수축 시키는 역할 을 합니다. 증상이 없는 경우는 치료를 하지 않아도 되고, 병행 요법으로 심장 운동을 강하게 해주는 약과 이뇨제를 함께 쓸 수도 있습니다. 동맥관 개존증 환아는 또한 잘 먹지 못할 수도 있어 고칼로리 분유나 위관 영양을 할 수도 있습니다.수술(동맥관 결찰술 PDA ligation)을 하는 경우는 대개 환아가 6개월 이전에 큰 동맥관으로 잘 못자라고, 빠른 호흡 등 증상을 보이는 경우 이며, 증상을 보이지 않는 다면, 수술은 6개월 이후로 늦춰질 수 있습니다.



6.두개내 출혈


가.정의

뇌출혈은 뇌 안에있는 뇌척수액으로 가득찬 뇌실이라는 공간에 출혈이 있는 것입니다. 또한 뇌실내에 출혈의 증거가 없더라고 그 주위에 있는 경우도 함께 일컷습니다..증상대부분의 아가들은 그 출혈 당시에는 증상을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몇몇 아가들에서는 혈압이 떨어지거나 경기를 일으킬 수도 있고 아가들마다 다른 증상을 보입니다. 무호흡과 느린 심박동창백하거나 청색증약한 빨기찢어지는듯 울기 경기 ,대천문의 부기 또는 부풀어오름, 빈혈


나.원인/병태생리발생기

 전뇌출혈의 원인은 명확하지는 않습니다. 미숙아 뇌는 아직 자라고 있는 단계이고 안에는 아주 작은 혈관들이 있습니다. 이 혈관들은 생후 1-2주일동안 아주 약하고 미숙하여 쉽게 터집니다. 뇌출혈은 이러한 몇몇 혈관들이 어떤 자극에 의해 약해지거나 출혈이 생기는 것입니다. 출혈은 아주 미숙한 아가나 또는 출생 당시 또는 그 후에 임상적으로 문제가 있었던 경우 산소공급이 않되면서 가장 흔히 일어나는 일입니다.


다.경과/예후

경한 경우 출혈된 혈액은 체내로 흡수 됩니다. 대체로 추후 검사상 정상입니다. 아가는 대부분 정상으로 자랍니다.아주 심한 출혈이 있었던 아가의 경우 다음과 같은 발달장애나 근력에 문제를 갖게 됩니다.운동 장애,정신발달 장애,청력 장애,시력장애,경한 경우 알아 채기가 더 힘들거나, 학령전기 까지 또는 학령기까지 불명확할 수도 있습니다.조정장애, 학습 장애, 집중력 장애, 행동 장애, 눈과 손의 조정 장애


라.합병증

가장 흔한 합병증은 3, 4단계의 출혈일 경우 수두증이 있습니다. 5-10%의 아주 어린 미숙아에서 출혈된 혈액은 뇌실내 차이거나(3단계) 뇌 조직자체에 출혈(4단계)을 보이기도 합니다. 이때의 혈액도 흡수 되지만, 출혈이 있었던 부분의 뇌조직은 상해를 입게되고, 뇌실은 또한 너무 많은 액체가 생기고 붓게 됩니다. 이를 일컬어 수두증이라고 합니다.


마.치료

뇌출혈에는 증상 악화를 막는 방법외에는 특별한 치료가 없습니다. 비록 많은 미숙아 치료에 발전이 있었지만, 출혈을 확실히 막는 방법은 불가능 합니다. 그러나 산전 산모관리나 미숙아 관리를 철저히 함으로서 그 빈도를 줄이고 있습니다.



7. 호흡 곤란 증후군


가. 정 의

 미숙아의 폐가 작고, 폐를 지속적으로 팽창하게 하는 물질인 폐 표면활성제의 생산과 분비가 부족하기 때문에, 출생 직후 폐가 지속적으로 팽창하지 못하고 찌그러들어, 출생후 진행성 호흡부전이 생기는 병입니다.


나. 원인/병태생리 발생기전

미숙아는 전신적으로 각 장기의 발달이 미숙하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폐의 발달이 미숙하기 때문에 폐가 미숙하여 방금 태어난 신생아가 숨을 잘 쉬지 못하여 호흡곤란이 지속되는 병입니다.  폐는 허파꽈리(폐포)라는 조그만 풍선들로 만들어져 있어, 이 조그만 풍선 속으로 공기가 드나들면서 몸에 필요한 산소를 공급하고, 몸 속에서 만든 일산화탄소를 몸 밖으로 가스교환을 하여, 정상적인 몸의 호흡상태를 유지합니다. 그러나 미숙아는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폐가 아직 발달이 미숙한 상태로 태어났기 때문에, 1) 폐포 즉 풍선의 크기가 작고, 2) 이 풍선이 지속적으로 늘어나 공기가 가득차고 찌그러지지 않게 하는 물질인 폐 표면활성제라는 것이 풍선 속에 있어야만 풍선이 잘 늘어나서 모양을 유지하여 호흡할 공간이 생기는데, 아직 이 폐 표면 활성제를 충분히 만들어 내지 못하므로 풍선인 허파꽈리가 자꾸 찌그러지고 호흡할 공간이 없어져서 호흡곤란이 심해져 이 병이 발생합니다. 자주 발생하는 경우 이병은 미숙아에 주로 생기는데 엄마의 자궁 속에서 있었던 재태기간이 짧으면 짧을 수록 잘 생기고, 출생체중이 작을 수록 잘 생깁니다. 물론 간혹 만삭아에서도 드물게 생기지요. 난산, 엄마가 당뇨병이 있는 경우, 쌍둥이, 산모의 출혈이 심할 때 등은 이병의 발생을 촉진시키는 위험인자가 됩니다.


다.경과/예후 

인공 폐 표면활성제의 도입과 신생아 집중치료의 발전으로 과거 보다는 현저히 사망률이 감소되었지만, 이 병의 경과가 워낙 심하고 중하며, 몇가지 합병증을 잘 동반할 수도 있으므로 아직까지도 신생아의 가장 주된 사망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라.합병증

폐에는 기흉, 간질성 폐기종, 기관지폐 이형성증, 머리에는 저산소성 허혈성 뇌병증, 뇌실내 출혈, 패혈증, 눈에는 미숙아 망막증, 장에는 괴사성 장염, 심장에는 동맥관 개존증, 등 다양한 합병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마.치 료

 이런 아이는 출생 즉시 신생아 집중치료실이 있는 병원으로 옮겨 입원시킨 후, 보육기, 인공환기요법, 각종 집중치료법 등 신생아 중환자 관리가 필요합니다. 최근에는 부족한 폐 표면 활성제제가 인공으로 개발 및 시판되기 시작하여 출생 직후 기도 내로 투여하여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 방법으로 인해 과거에는 죽었을 미숙아가 약 30% 정도 더 생존할 수 있는 기적의 약으로 효과를 인정 받고 있습니다. 이 제제는 우리나라에서도 이제는 보편화되어 사용하고 있으며, 의료보험의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치료기간은 출생체중 및 재태기간 및 이 병의 경과와 관계가 있어 환아에 따라 다릅니다.



8.신생아 폐렴


가.정의 

여러 가지 원인 균이나 바이러스 등에 의해 신생아 폐에 염증을 일으킨 경우를 말합니다.


나.증 상

발열, 기침, 가래, 신음, 수유 부전, 호흡곤란 등의 호흡기계 증상과 감염의 이차적인 증상인 황달, 피부 반점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다.원인/병태생리발생기

 전 폐렴이란 폐에 어떤 원인에 의해서 염증이 생긴 경우를 말합니다. 신생아에서는 폐렴을 1) 감염에 의한 것과 2) 비감염성으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습니다. 감염에 의한 경우는 다시 세균성과 비세균성(바이러스, 곰팡이 등)으로 나누어 지며, 세균에 의한 경우는 공기를 통한 세균의 감염으로 폐렴이 생기거나, 혹은 전신적으로 세균이 감염되어 패혈증이 생길 때 폐렴이 생기는 경우 등 다양하며 패혈증에 의한 경우가 신생아에서 독특한 형태입니다. 이 경우 세균의 종류도 일반 폐렴과 다르고 경과도 틀리며 치료도 다르기 때문에 신생아 집중 치료가 필요합니다. 바이러스성으로는 감기와 같은 경우는 드물지만 감기의 후유증으로 기관지염, 폐렴을 초래 할 수도 있습니다. 간혹 엄마의 임신 중 감염이 태아에 영향을 주어 태아가 감염되는 경우에 폐렴을 초래할 수 있는데, 이 경우에는 폐렴 뿐만 아니라 전신의 다른 증상이나 기형을 초래할 수 있고 선천성 자궁 내 감염 증이라고 칭하며 이 경우를 초래하는 바이러스와 기타 병원체는 3-4가지로 제한되어 있으며, 빈도는 드뭅니다. 비감염성에 의한 경우는 아기가 사래가 생겨 우유를 토하거나 먹을 때 그것이 기도로 들어가서 흡인성 폐렴을 초래한다든지 하는 경우로 가장 많습니다.


라.경과/예후

병의 종류에 따라 다른데, 바이러스 성은 약하게 지나갈 수 있으나, 세균성인 경우에는 급성으로 심하게 경과하고 합병증도 많으며,선천성 자궁내 감염에 의한 경우에는 만성이며, 다른 합병증도 잘 동반합니다.


마.합병증

세균성 감염인 경우에는 패혈증을 잘 동반하고, 선천성 자궁내 감염인 경우에는 심장, 머리 등의 기형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

폐혈증에 의한 경우에는 예후가 매우 나빠 사망률이 높습니다.



9. 신생아 가사


가.정의

가사란, 태아나 신생아에게 산소 공급과 탄산가스 제거가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아 생기는 저산소증, 산혈증 및 고탄산혈증으로 인해 뇌, 신장, 위장관, 간, 심혈관계, 폐 등의 여러 기관에 혈액 관류가 저하되어 있는 상태를 말하며 혈역학적 합병증과 대사 장애 등을 동반 할 수 있습니다.가사로 인한 저산소증이 지속되면 헐떡거리는 호흡을 끝으로 무호흡 상태가 되고 심박동과 혈압이 떨어지면서 뇌 손상을 초래하게 되며, 수 분 내에 회복되지 않으면 사망하게 되는 아주 심각한 질환입니다. 정 의가사란, 태아나 신생아에게 산소 공급과 탄산가스 제거가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아 생기는 저산소증, 산혈증 및 고탄산혈증으로 인해 뇌, 신장, 위장관, 간, 심혈관계, 폐 등의 여러 기관에 혈액 관류가 저하되어 있는 상태를 말하며 혈역학적 합병증과 대사 장애 등을 동반 할 수 있습니다. 태아기 가사를 태아 곤란증이라 하고, 출생 후 가사를 신생아 가사라고 하며 이 모두를 주산기 가사라고 합니다. 태아 곤란증이 있는 경우 신생아 가사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나.증 상

태아나 출생 직후 신생아가 저산소증에 빠져 가사 상태가 되면 일차성 무호흡이 일어나고 이때 산소를 주면서 자극을 주면 곧 바로 자발적 호흡이 돌아오게 되지만 이런 처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이차성 무호흡으로 진행이 되게 됩니다.이차성 무호흡 상태에서는 양압환기 요법으로 소생술을 시행해야만, 자발적 호흡이 돌아오는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고 뇌 손상의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가사 후에 중심 정맥압이 서서히 올라가며 심박출량은 거의 변하지 않으나 혈액의 재분배가 일어나 신장, 위장관, 피부, 간, 근육, 폐로 가는 혈류가 감소하여 이들 장기가 먼저 손상을 받게 됩니다. 저산소증이 계속되면서 심박출량이 감소하게 되어 결국 뇌, 심장, 부신으로 가는 혈류의 감소로 이 장기들도 손상을 받게되어 결국 아기 신체의 모든 기관이나 장기의 기능 부전 상태로 진행되어 아기의 생명을 위협하게 됩니다. 따라서 여러 기관과 장기에 가사에 의한 증상과 징후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라.원인/병태생리

임신, 출산 및 태아의 합병증이 태아 곤란증 및 신생아 가사의 원인이 되며, 태아 곤란증 역시 신생아 가사의 소인이 될 수 있습니다. 임신 중 합병증 모체의 당뇨병, 자간증, 저혈압, 고혈압, 출혈, 다태아, 고령 산모의 초산, 알코올 중독, 향정신성 약물 중독 출산 시 합병증 조기 양막파수(>24시간), 난산, 둔위 분만, 제대 압박(꼬임, 목감기), 제대 탈출, 전치 태반, 태반 조기 박리, 제왕 절개술(수술이 필요한 원질환 때문임), 양막염, 출산 직전 진정제 및 진통제 사용 태아기 합병증 : 자궁 내 성장 지연(부당 경량아), 미숙아, 과숙아, 신생아 용혈성 질환, 양수 과다증, 양수의 태변 착색진 단일반적으로 호흡 부전과 순환 부전에 근거하여 임상적으로는 5분 Apgar 점수가 6점 이하를 기준으로 정의하지만 혈액 가스 검사를 시행하여 저산소증, 산혈증과 고탄산혈증이 동반되어야 합니다.


마.경과 및 예후

태아나 출생 직후 신생아가 저산소증에 빠져 가사 상태가 되어 일차성 무호흡 상태를 지나 이차성 무호흡 상태로 진행되게 되면 양압환기 요법으로 소생술을 시행해야만 자발적 호흡이 돌아올 수 있습니다. 소생술이 늦어질수록 자발적 호흡이 돌아오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뇌 손상의 위험도 커지게 되며 수 분내에 회복되지 않으면 사망하게 되기도 합니다. 신생아 가사의 예후는 가사 후 대사성 및 심폐 합병증이 치료될 수 있었는지, 아기의 재태 기간 및 저산소성 허혈성 뇌증의 심한 정도에 따라 결정 되어지며 뇌 컴퓨터 단층 촬영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신경학적 후유증은 아기의 임상 소견과 생화학적 검사 및 방사선 촬영 등의 검사 소견을 바탕으로 판정되게 됩니다.


바.합병증

가사 후 다기관 기능 부전 상태가 나타나게 되어 각 기관 손상으로 여러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신장 급성 세뇨관 괴사, 급성 신부전, 핍뇨 위장관 괴사성 장염, 간 간기능 검사 이상, 황달, 혈중 암모니아 치 상승 심혈관계 심부전, 심인성 쇽 폐 태변 흡인 증후군, 폐 색전, 신생아 지속성 폐동맥 고혈압증 혈액학적 합병증 전신성 파종성 응고장애, 두개내 출혈 대사 장애 저혈당증, 저나트륨혈증, 저칼슘혈증, 산혈증, 저체온 뇌 저산소성-허혈성 뇌병증, 뇌성마비 등의 신경학적 후유증치 료분만 시 신생아가 무호흡이 있으면 지체없이 양압 환기요법을 이용한 소생술이 시행하게 됩니다. 필요한 경우 심장 혈관 순환과 폐호흡 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처치가 필요하며 대사성 산혈증을 교정하고 저체온, 미세 손상 및 감염 방지 등의 일반적인 처치가 필요하게 됩니다. 합병증이 발생 시는 이에 대한 치료가 필요하게 됩니다.




10. 폐혈증


가.정의

패혈증은 혈류내 감염이 있는것으로 신생아기에 약한 면연력 때문에 더욱 위험할 수있습니다. 신생아는 미생물과 싸울 수 없고, 감염은 금방 퍼져 뇌에 감염되면 뇌막염, 폐에 감염되면 폐렴, 소변내 감염이 되면 요도 감염으로 악화 될 수도 있습니다.


나.증상

각 개인마다 다릅니다. 또는 중심 체온이 더 높은 경우발열 38신생아의 일상 체온 보다 낮은 경우장시간 보챌 때졸려하거나 기운이 없을 때잘먹지 않을 때배가 아파할 때구토설사호흡곤란, 무호흡, 서맥, 황달원인/병태생리: 발생기전패혈증은 박테리아, 바이러스, 곰팡이균 및 기생충 등에 의해 감영될 수 있습니다. 아가의 감염은 임신 중에, 엄마의 산도를 통해, 또는 출생 후 감염된 물건이나 사람과의 접촉을 통해 이루어 집니다.다음과 같은 경우 감염의 위험이 더욱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조기 양먁 파수, 장시간의 양막 파수, 출혈, 힘든 분만, 자궁이나 태반 조직의 감염, 산모의 발열.아가가 중환자실에 입원하는 경우 위험성은 더욱 높아집니다. (병원성 감염) 이는 중환자실의 아가들은 더 작고 미숙하여 감염에 더욱 민감하며, 산모로부터 임신 말기에 받을 수 있는 항체를 받지 못하고 출생하였고, 침습적 행위나 시술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 미생물들은 정상적으로 우리 피부에 있고, 이들이 혈액에 꽂힌 도관이나, 다른 기타 관들을 따라 들어가게 됩니다.


다.진단

정확한 미생물 종류를 알기위해 다음과 같은 감염에 대한 검사를 시행하며, 균 배양검사는 적게는 3일, 최종 5-6일 후에 결과가 나옵니다. 뇌척수액 천자 후 성분 분석 및 배양검사 혈액 배양검사 및 염증 수치 검사, 백혈구 수치 검사.소변 배양검사대변 배양검사기타 체액 검사가슴 및 복부 x 선 촬영을 합니다


라.경과/예후

패혈증은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고, 동시에 여러 장기에 손상을 줄 수도 있어 치료가 어렵습니다.


마.합병증

장기간의 치료를 하는 경우 간, 신장 에 항생제로 인한 독성이 생기거나 청력에 손상을 줄 수도 있습니다.


바.치료

환아는 감염된 균에 맞는 항생제 치료를 받으면서 격리될 수 있습니다.


사.심장초음파 검사

심장의 내부구조와 움직임을 직접 확인 할 수 있는 검사방법으로서 심장에 자세한구조뿐만 아니라 기능까지도 확인할 수 있으므로 많은 경우 침습적 진단방법 인 심도자 검사를 대신 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검사입니다   산전 초음파 검사상 심장에 이상이 있는 경우나 아기의 심음에 이상이 있을 경우즉시 심장 초음파 검사를 시행하여 선천성 심 질환이나 심장이상을 조기 발견하여 아기가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합니다. 선천성 심질환의 종류는 다양하고 질환에 따른 예후도 다양하므로 반드시 소아 심장 전문의와 상의하여 앞으로의 치료방침을 세우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아.뇌초음파 검사


미숙아에게 발생하는 가장 흔한 합병증이 두개 내 출혈, 뇌실 확장등 뇌의 이상 여부를 조기 발견, 진단하기 위하여 뇌 초음파 검사를 실시합니다.검사 대상은 제태기간 33주 미만의 미숙아 또는 출생체중 1500g 미만의 저 출생 체중아를 대상으로 하며 첫번째 검사는 생후 3~5일, 두번째 검사는 생후 7~10일에 실시 합니다.정상소견이면 세번째 검사는 생후 21일, 네번째 검사는 한달째 혹은 퇴원전에 실시합니다.비정상소견이면 증상에 따라 1,2주 간격으로 추적 관찰합니다



11.청력검사


1993년 미국립보건원(NIH) 발표에 의하면 1000명당 1명이 선천성 고도 난청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합니다. 보건복지부의 통계에 의하면 국내에서 2000년에 태어난 신생아는 약 700,000명 정도이므로, 대략 700명 정도의 새로운 고도 난청환자가 매년 생겨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구미 선진국에서는 이미 신생아난청에 대한 충분한 인식과 홍보가 이루어져 있으며 범국가적인 조기진단 시스템이 확립되어 생후 1년 이내에 난청 환아를 발견하여 청각재활치료를 시작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난청의 조기 진단과 조기 중재의 중요성은 이를 빨리 발견하여 적절한 청각재활을 시행하면 정상에 가까운 언어 청각 발달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1982년 처음으로 청각선별검사가 필요한 난청 고위험군 신생아의 기준을 제시한 이래 개정을 거쳐 1990년에 10가지의 위험요소를 확정 하였습니다. ① 감각신경성난청의 가족력이나 ②자궁 내 감염, ③출생시 두개안면기형이 있거나 ④체중이 1,500g 미만인 경우, ⑤교환수혈을 요하는 고빌리루빈혈증이 있거나, ⑥ 이독성 약물을 사용한 경우(항생제, 이뇨제등), ⑦ 세균성뇌막염을 앓은 경우, ⑧ 출생시 심한 호흡장애가 있었던 경우, 그리고 ⑨ 감각신경성 난청이나 ⑩ 전음성난청 유발 증후군 등이 있는 경우를 고위험군으로 간주하여 난청에 대한 조기검사와 난청이 있을 경우 조기 재활치료를 반드시 시행할 것을 제안하였습니다.


자동화 청성뇌간반응은 정상신생아에서 소리 자극을 주고 뇌에서의 반응을 측정하는 검사로서, 뇌에서의 반응(청성뇌간반응, 일종의 뇌파)의 표준치와 검사를 받는 신생아의 파형을 비교하는 것으로 비교적 정확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① 신청방법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해주세요(되도록 출생 다음날까지)

② 검사비용: 50000원이며, 퇴원시 계산에 한번에 정산됩니다.

③ 검사결과 :퇴원시 결과지와 함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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