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겨울철의 피부상태

1. 땀과 피지분비가 적어져 피부가 건조해진다.
유성성분(피지)은 피부표면에서 막을 형성하므로 피부표면으로부터 수분이 증발하는 것을 방지하여 각질층의 수분 함유량을 유지하는 데에 기여하며 피부의 보호막을 만들어준다. 피지는 피부표면온도가 29℃이하가 되면 수분과 유화되어 액상상태를 유지하지 못하므로 겨울철에는 피부가 건조하고 거칠어지며 심한 경우 트기도 한다.
2. 피부 신진대사가 저하된다.
새로운 피부가 만들어져 각질이 되어 떨어져 나갈때까지의 기간은 약 28일간이다. 이것을 피부 신진 대사라고 한다. 피부의 신진대사가 둔해지는 원인으로는 노화, 수면부족, 스트레스 등 여러 가지가 있으나, 겨울철에는 특히 기온이 내려감에 따라 피부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는 혈관이 수축되어 혈액순환이 감소된다. 이 때문에 영양이 세포까지 공급되는 것이 어렵게 되고 탄력을 잃게 되는데 이 상태를 방치해두면 피부노화를 촉진하게 된다.
s겨울철 피부관리 이렇게 하면 됩니다!

1. 잦은 목욕과 비누칠을 피한다.
피부보호막을 잦은 비누목욕이나 거친 때수건으로 지나치 게 제거할 경우, 피부가 더욱 메마르게 되면서 심한 가려움 증을 동반하게 된다. 목욕 횟수는 1주일에 2-3회로 샤워가 적당하고, 목욕 후에는 보습제를 발라 주어 피부건조증을 예방한다.
2. 주위환경의 습도를 높인다.
가습기를 틀어놓거나 자기 전에 빨래를 방에 널고 과도한 난방을 하지 않는다.
3. 자외선 차단제를 준비한다.
스키, 겨울등산 등 외부에 오래 나가 있을 일이 있다면 더 노출되기 쉬운 피부를 보호 해야 한다.
4. 옷감에 의한 자극을 줄인다.
보푸라기가 많이 생기는 옷은 몇 번씩 빨아 입는 것이 좋으며,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경우 옷감에 의한 자극을 방지하기 위해 모직류의 옷은 피하도록 한다.
5. 철저한 보습대책을 마련한다.
부족한 수분을 보충하여 주는 것이 겨울철 피부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이다.
방법 1) 충분한 수분섭취
최소한 하루 평균 6~8잔 정도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겨울철이 되면 피부의 수분
함량은 10% 이하로 떨어지고 피부기능도 저하된다. .
2) 깨끗한 세안
세안 시에도 더욱 세심한 손질을 해야 한다. 잔여물이나 노폐물이 피부에 남기 쉽다.
따라서 외출에서 돌아온 후엔 일찍 세안하도록 한다. 이 때엔 먼저 유성 클렌징 로션
이나 크림으로 화장때를 제거한 후, 물로 잘 씻는다.
6. 각종 보습제의 종류와 선택
1) 보습이란?
피부에 수분을 오랫동안 보존하여 피부의 열감, 건조감, 가려움 등의 불편함을 줄여 주기 위한 것이다.
2) 보습제란?
왁스, 오일, 지방, 지방산 등으로 만든 것으로 피부에 수분을 오래 머물게 함으로써 건조피부나 아토피 피부염의 치료를 도와주는 제품이다.
3) 보습제가 왜 필요할까요?
? 근본적인 체질 개선은 아니지만 아토피 피부염의 고통을 덜어준다.
? 체질 개선이 끝날 때까지 피부를 부드럽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
? 피부염을 어느 정도 감추어 주어 자신감을 갖는데 도움을 준다.
4) 보습제의 종류
? 강보습제
피부에 두꺼운 막을 형성하여 보습효과를 나타내므로 보습효과는 크지만 끈적거 리고 열이 빠져나가지 않으며 촉감이 떨어진다.
예) 바세린, 밀랍, 글리세린, 솔비톨
? 자연 보습제
강보습제와 달리 친수성이 있으므로 오일 느낌, 끈적임, 자극감이 없으며 열 발산 이 잘 되는 반면 가격이 강보습제에 비해 고가이다.
예) 프로필렌 글리콜, 지방산, 젖산
5) 사용시 주의할 점은?
모든 보습제는 건조피부에는 작열감이 있을 수 있으므로 되도록 수분이 있을 때 바르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