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남동과 해방촌, 양 지역에 거주하시는 분 중에 몸이 불편한 분이 계시면 환자 본인이나 가족 또는 구역장이나 반장, 이웃이나 지역담당 복지관, 구청의 봉사원이 신청하시면 됩니다.
그 분들과 함께 직접 방문하여 환자의 상태를 파악하고 가정간호 대상자가 되면 무료등록을 하거나 병원등록을 하고 간호업무를 수행합니다.
한남동 성당에서는 “마더 데레사회” 회장님과 회원6명이 봉사해 주시며 도움을 주시고 있고 해방촌 성당에서는 “빈센치오회” 회장님과 레지오단원이신 크리스티나님께서 봉사와 함께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주셔서 간호 수행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가정간호 대상자는 꼭 신자가 아니더라도 선교적인 차원에서 성당 가정간호에 등록해주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는 간호 업무를 시행합니다.특히 독거노인과 영세민들은 정서적인 배려가 동반되도록 주의를 기울여서 간호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환자와 가족들 사이에 라포가 형성되면 가족문제나 프라이버시에 해당하는 문제들도 상담해주고, 위로의 말씀을 전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믿으며 친근한 관계를 유지하도록 항상 마음을 쓰고 있습니다.
가정간호 수행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이고,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활동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