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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프로임신법으로 새 생명을 선물받은 임신부부를 축복합니다 - 염수정 추기경 집전 나프로 임신부부 축복식_2018년 12월 2일(일) 2018.12.04 666

나프로임신법으로 새 생명을 선물받은 임신부부를 축복합니다


 염수정 추기경 집전 나프로 임신부부 축복식

염수정 추기경(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이사장, 천주교서울대교구장)이 나프로임신법으로 임신한 부부들을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에서 주최한 이번 축복식은 12월 첫째 주일인 생명수호주일을 기념하여 거행된 제11회 생명수호주일 미사(12월 2일) 중 실시하여 나프로임신법으로 새 생명을 선물 받은 15쌍의 임신부부와 곧 태어날 아기들을 축복했다. 축복식에는 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 관계자와 김용식 여의도성모병원장을 비롯한 나프로임신센터(센터장 산부인과 이영 교수) 의료진들을 초청한 가운데 진행됐다. 

염 추기경은 “나프로임신법은 가톨릭 영성을 바탕으로 인위적인 방법을 사용하지 않고 자연적으로 임신을 돕는 치료법으로, 인위적으로 임신을 시도하는 시험관 아기 시술이나 인공수정과 달리 여성 몸에 무리가 없고 부작용이 없는 데다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과 윤리에도 어긋나지 않아 가장 합리적이면서도 바람직한 난임 치료법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작년 7월 여의도성모병원에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나프로임신법을 도입하여 현재까지 70여명이 임신에 성공하여 시험관 시술 등 인위적 임신법보다 높은 임신 성공률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염수정 추기경 집전 나프로 임신부부 축복식
 염수정 추기경 집전 나프로 임신부부 축복식
 염수정 추기경 집전 나프로 임신부부 축복식